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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주 폭행 후 " 난 촉법소년" 주장하는 중학생 반전결과
찰흙코
2022. 8. 24.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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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2/08/747769/
편의점주 폭행 후 "난 촉법소년"…이 중학생 반전 결말은
자신에게 술을 판매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편의점 점원과 점주를 폭행한 한 중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학생은 폭행 과정에서 촉법소년이니 제발 좀 때려보라고 조롱했지만 조사 결과 학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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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술을 판매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편의점 점원과 점주를 폭행한 한 중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학생은 폭행 과정에서 "촉법소년이니 제발 좀 때려보라"고 조롱했다.
A군은 편의점 점주를 벽으로 밀치고 넘어뜨려 얼굴을 발로 찼고
점주는 한쪽 눈을 크게 다쳐 실명 위기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코뼈가 부러져 전치 8주의 중상을 입었다.
경찰이 확인결과 이 학생은 생일이 지나 촉법소년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촉법소년은 만 10세 이상 14세에 해당하는 청소년을 말한다.
촉법소년이 대단한 무기이고 권리인냥 다른사람을 해치는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잘못을 한 사람들, 교묘하게 법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괘씸죄까지 추가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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