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 란?
(주식의) 신규 상장(initial public offering)을 나타내는 약자
성공적인 IPO 전략
본인은 관심있는 상장사가 생기면 기업 정보를 꼼꼼히 찾아보고 관련 기사도 같이 찾아본다.
먼저 기관 공모, 기관경쟁률을 참조하고 최근엔 1000:1인 이상인 곳을 눈여겨 본다.
그리고 미리 증권회사 계좌를 개설해 두고 공동 주관사가 있을 시 공동주관사까지 다 계좌를 개설한다.
그리고 청약일 마지막날 오후 1시경 증권사별 경쟁률을 참고한 후 최종적으로 경쟁률이 적은 주관사에 공모한다.
증권사별로 개인투자자 최대 공모 주수가 정해져 있기에 최대한 모든 주관사의 계좌를 터 놓고 분산 투자한다.
상장일 하락을 염두하고 주식 개장 10분전에 매수/매도 물량을 확인 한 후 각자의 전략에 따라 매도한다.
(본인은 가능한 상장일 오전에 전부 매도한다. 이것을 계속 쳐다보면서 신경쓸 시간적,정신적 여유가 없다. )
* 공모주 투자 주의사항
공모주 투자시 미리 주관사에 계좌를 미리 만들어 둔다.
청약 개시일 계좌 당일 개설한 자도 간헐적으로 청약 할수 있는 조건이 주어지는 증권 주관사도 있지만 대부분이 청약 개시일 전일까지 계좌 개설을 해야 공모주 청약에 참여할 수 있는 곳이 많다. 그러므로 미리미리 증권회사 계좌를 만들어 둬서 원하는 회사 주식을 청약할 수 있도록 준비 하도록 해야한다.
자금계획도 미리 준비
현금으로 공모주 투자를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이 마이너스 통장을 통해서 공모주에 참여한다.
마이너스 통장이 당일 승인이 되고 입금이 되는 곳도 있겠지만 미리 이자, 한도 등을 계산해서 받아두는 편이 안전하다
(마이너스 통장을 사용해야 이자를 내는 방식으로 미리 개설해둔다고 해서 이자가 나가진 않는다.)
이자율이 너무 터무늬 없이 높으면 이익보다 이자가 더 큰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경우도 있으니 꼼꼼히 따져봐야한다.
일정은 수시로 변경된다.
기업이 그 때의 주식시장의 분위기에 따라서 일정을 변경하기도 한다.
따라서 공모할 주식의 일정을 틈틈히 확인해야 한다.
기업 분석도 꼼꼼히
다트 전자 공시 활용
정확하고 세부적인 내용은 금감원 전자공시스템이나 거래소 ‘기업공시 채널’에서 확인한다. (유상증자 물량이 있는지, 기관 rock up 해제일 등등을 체크 한다.)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신규 상장 기업 중 공모가 대비 상장 당일 종가가 하락한 비중이 32%, 상장 1개월 후 종가 하락한 사례도 49%에 이르렀다. 공모주 열풍이 불었던 지난해에도 손해를 본 경우가 있었다. 증권신고서나 투자설명서에서 투자 대상 기업의 사업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 특히 ‘핵심 투자 위험’은 꼭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한겨래-김영배 기자 원문 활용)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economy/finance/978330.html#csidxd38014fbf84b1c2a976f6b0e35d74a1
개미에게 더 열린 공모주, ‘따상’ 꿈꾸기 전 ‘리스크 체크’ 꼭
2021년 공모주 청약 전망
www.hani.co.kr
2021 유망 IPO
#2021 유망 IPO #2021 #상장예정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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