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정말 무서운 기서를 읽었는데요 22.10.10일 약 8000억원의 가치를 가진 키이우내 삼성전자빌딩을 러시가가 격한 사실 입니다. #러시아 테러 국내 임원진, 국내+현지 직원들은 전쟁발발때 이미 모두 귀국해서 인명피해는 없으나 건물 고열로 인해 붕괴시 추가적인 인명피해가 예상된다고 합니다. 두 나라의 갈등속에서 철저하게 계산된 목적으로 외교적으로 힘이없는 우리나라의 건물을 노렸다고 느껴져서 섬뜩했습니다. 더구나 그 빌딩은 삼성전자가 건물의 80%를 사용하고 유럽국가들의 외교사무소도 있어서 국제적 문제가 심각합니다. 이번 공격의 목적은 키이우내 우크라이마 공학박사인력들 한번에 타격 및 유럽에게 주는 경고로 보입니다. 또한 우크라이나 국민들에게 공포심과 무력감을 심어주려는 의도인 것 같습니다. 그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