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랑의 제일교회가 포함된 장위 10구역 2017년 관리처분 인가를 받았다. 대부분의 조합원들이 이주가 시작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랑의 제일교회는 이주하지 않고 버텼다. 이에 조합은 사랑제일교회를 상대로 명도소송(부동산 권리자가 점유자를 상대로 점유 이전을 구하는 소송)을 제기해 3심까지 모두 승소하면서 대법원으로부터 강제 철거를 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았다 2. 그동안 공사비는 거의 1.5배 이상 상승하였고 금융비용 및 이자비용이 발생하여 막대한 손해를 끼쳤다. 3. 전광훈의 주 내용은 사랑의 구역에 아파트를 지으면 더 많은 이익을 낼 텐데 감정평가 비용 84억으로 합의 할 수 없다며 버텨왔다. 하며 이에 6배의 해당하는 563억을 요구하며 갈등이 빚어졌따. 결국 조합은 작년 9월 임시총회에서 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