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05/0001598419?ntype=RANKING&sid=001 ‘길고양이 깔아줬던 담요를…’ 코인세탁소, 분노의 현수막 한 무인 세탁소 점주가 동물의 털이나 분비물이 잔뜩 묻은 물건을 공용 세탁기에 돌리는 사람들을 향해 분노를 표출했다. 온라인 커뮤티티에서 길거리 동물에게 깔아줬던 침구류를 코인 세탁소 n.news.naver.com 일부 커뮤니티에서 꿀팁이랍시고 반려동물 털이 묻은 세탁물(길고양이 담요 등)은 코인세탁소에서 빨으라는 글이 꿀팁이랍시고 올라왔다고 합니다. 반려견을 좋아하는 저로서도 이해 못할 일인데요 내 집에서는 안되고 남의 업장에서는 된다는 NIMBY같은 일이 비단 정치적인 일만은 아닌가 봅니다. 자기..